극한직업 족발 한국인의 소울 푸드 500화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극한직업 중에서 금일은 족발하고 홍어를 소개를 하는데, 족발먼저 올리겠습니다. 한국인의 대표 간식이자 야식. 저같은 경우는 야식이자 술안주로 가끔 먹고 있는 음식이네요.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방영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소개가 되는 곳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해 있는 어느 공장. 사진만 봐도 엄청나게 많은 돼지족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파악 할 수 있다. 하루에 사용하는 량만 3톤. 엄청난 양이다. 작업자들은 족발이 들어오면 검수를 하고 통과가 돼면 세척이 넣어 씻고, 30여개의 대형 솥에 들어간다. 뜨거운 열기는 겨울이면 견딜만 하지만, 여름 같은 경우에는 사우나 안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극한직업 귀금속과 자개장 재가공 EBS1 499화 금일 첫 포스팅입니다. 극한직업으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귀금속 그리고 자개장 재가공을 하는 곳을 찾아갑니다. 서울시 성동구에는 자개장을 수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30년 동안 한곳에 머무르고 있는 자개장은 오래되서 갈라지고 벗겨져 있습니다. 이걸 고치는 데만 사십일가량. 이것을 고치려고 사람들은 맨손으로 사포질을 하고 벗겨내고 아교를 먹여 자개를 다시 붙인다고. 독한 옻칠 탓에 작업자들은 손톱이 몇번씩 빠진다고. 일꾼들의 손은 하루에도 여러번 아교와 옻칠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손의 원래 색을 찾아볼수 없다고한다. 금일 방송에서는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은 오래된 보석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리세팅..
극한직업 벌목과 나무집 거목(巨木)과의 사투 498화 극한직업입니다. 높이 이십미터 무게가 일톤이나 되는 커다란 나무를 베어내는 직업. 이 직업 역시 새벽같이 산에 들어가 베기위한 나무들을 찾는다. 나무를 베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벌목공이라고 한다. 거대한 나무는 펄프용도나 2차 가공이 된다.나무를 베어낼 때도 나무에 깔리거나 다치지 않게 베어야 한다. 또한 베아낸 나무를 옮기는 작업도 쉽지가 않다고. 베어낸 나무들은 어딘가로 옮겨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장비들이 움직여지는데.... 나무 집을 만드는 곳. 위에서 옮겨진 나무들은 용도에 맞게 사용이 되어 지는데, 나무 집을 만드는 공장으로 옮겨진다. 나무들은 기둥이나 지붕등 여러곳에 사용이 되어진다. 집은 만드는 과정과 작업환경 그리고 작업을 하는데 ..
극한직업 칼과 도마 수제 주방용품 제작 485화 이번에는 극한직업입니다. 이걸 올리면 머 방문자가 많이 늘어날라나 모르겠네요. 머라도 계속 올려야 하는 생각때문에 계속올리기는 하는데.... 음식관련 올리지?? 그쪽 검색이 빡시기때문에 아무때나 막올리면 검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져. 칼은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는 도구. 이런 도구도 만드는데 있어서 여러과정이 거친다고. 기계를 사용해서 만들어 내지만, 사람의 손기술이 더해져야만 만들어 진다한다. 백톤에 달하는 프레스 기계로 틀에 넣어 찍어 내는 과정. 상품이 되기까지 이십여가지 공정을 거쳐야 한다. 그 과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수제도마 수제도마 역시 가정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이런 도마역시 여러가지 과정을 ..
극한직업 굴과 과메기 겨울 별미 486화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극한직업중에서도 굴 그리고 과메기입니다. 어떤 일인지 동영상을 통해서 구경해보세요. 소개가 된 곳은 통영. 아시다시피 새벽부터 일을 하러 나가는 작업자들. 굴양식장으로 가서 일을 하는데 있어 날씨는 그들에게 정말 어려운 난관중에 하나. 바람, 비, 등등. 정말 힘들어진다. 평상시에도 힘들게 일하는 작업자들인데... 과메기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포항. 새벽에도 작업자들은 일을 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낮에는 과메기를 말리는 작업, 밤과 새벽에는 과메기를 다듬는 일. 밤낮없이 돌아가는 공장. 하나하나 수작으로 해야한다고 한다.
극한직업 갯방풍, 송담 외출전쟁 해안절벽에서 자라는 보물, 갯방풍 채취 작업 소나무의 영양을 흡수한 대물 송담을 찾아라 492화 이번에는 극한직업입니다. 이것도 하나씩 밀린거를 올리고 있느라 힘드네요. 밀린거 너무 많은데, 전부 올리지는 못하고. 검색신경도 써야하기때문이에요. 방송에서는 이런 갯방품을 채취를 하는 사람들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저기 섬까지 돌아다니면서 그것도 해안 절벽에서 주로 많이 나오는 갯방품을 채취하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면서 까지 채취를 하는 극한직업인들. 보시다시피 절벽에 외출에 의지한체 하나씩 캐내어 채취를 합니다. 자칫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런 직업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것이 궁금할 따름. 그리고!! 소나무의 송담을 찾는 사람들. 송담은 소나무에 붙어 자라는 덩굴 식물로 알..
극한직업 순대와 치킨 국가대표 서민 간식 497화 이번은 극한직업이네요. 극한직업에서는 순대하고 치킨을 만드는 곳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식당이나 음식점이 아닌 대량으로 만들어서 팔고 있는 곳. 즉 공장이 되겟습니다. 순대국이나 순대등을 드시는 분들중에는 저런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순대들을 드시는 분들도 많고 팔고 있는 음식점들도 많습니다.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순대의 퀄리티가 많이 올라가면서 그 수요량이 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공장에 순대를 대량으로 만드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극한직업 제작진들은 어김없이 찾아간듯합니다. 순대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샹산량은 하루 육톤가량. 엄청난 양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그 종류만 십여가지라고. 종류가 다르면 재료도 달라지기에 준비과정부터 비곤하다...
극한직업 한옥 현대식 한옥과 이동식 한옥 금일은 이것먼저 올려보겠습니다. 얼마나 더 시간이 걸려서 원하는 평균방문자가 생겨날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네요. 그래도 적혀 있다시피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금일 어떤 내용으로 시정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한옥이라는 제목이 설정이 되었네요. 먼저 이동식 한옥집입니다. 집을 짓는데, 원하는 것들은 집안에 다 있고, 그것을 원하는 장소에 옮기기만 하면 되는 그런 이동식 한옥집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동식 한옥집은 현대식 단열제를 사용하고 3겹 황토 미장을 내외부에 발랐다고 하네요. 천연그대로 추위에 약하지 않게 등등 많은 신경을 썼다는 이야기겠네요. 이렇게 다 지은 한옥집은 원하는 장소에 배달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동식이든 아니던 한옥을 만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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