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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굴과 과메기 겨울 별미 486화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극한직업중에서도 굴 그리고 과메기입니다.


어떤 일인지 동영상을 통해서 구경해보세요.




소개가 된 곳은 통영. 아시다시피 새벽부터 일을 하러 나가는 작업자들.


굴양식장으로 가서 일을 하는데 있어 날씨는 그들에게 정말 어려운 난관중에 하나.


바람, 비, 등등. 정말 힘들어진다.


평상시에도 힘들게 일하는 작업자들인데...







과메기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포항. 새벽에도 작업자들은 일을 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낮에는 과메기를 말리는 작업, 밤과 새벽에는 과메기를 다듬는 일.


밤낮없이 돌아가는 공장.


하나하나 수작으로 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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