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멕시코 알로에 수확 월급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450회 극한직업 멕시코입니다. 타마울리파스주에는 육백칠십팔 헤타르의 면적을 이루고 있는 알로에밭이 있다.뜨거운 열기에도 알로에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로에는 심은지 십개월이 되어서 첫 수확을 하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삼개월 간격으로 수확은 한다. 따는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허리를 숙이는 상태에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무척 힘들다. 그런데다가 열기 또한 작업을 하는데 무척 힘이 들게 한다. 한사람당 이톤의 알로에를 딴다. 이 농장에서 하루에 생산하는 양은 육십톤. 한 사람이 일분에 삼십개를 넘개 따야 가능한 양이다. 알로에를 담은 상자는 사십킬로그램. 약 오십개의 상자를 기계없이 어깨에 이고 날라야 한다. 알로에 영상 보는 곳
극한직업 상황버섯 따는 사람들뽕나무상황버섯 약초꾼 월급 449회 상황버섯 따는 사람들입니다. 방송을 보면서 아쉬운 부분이 채취를 하고 나서 한개에 얼마정도하며 월급은 어느정도나 되는지가 방송에 안나오더라구요. 버섯을 캐기 위해서 끌, 칼 그리고 식량을 챙긴다. 준비를 한 상태에서 산으로 향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 버섯이 있기 때문에 가파르고 위험하고 미끄러운 길들도 다니게 된다. 이백육십여종의 상황버섯이 있지만 으뜸이 되는 버섯은 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이라한다. 해당 버섯을 찾으려면 뽕나무가 자라는 곳을 찾아야하고 발견하기도 무척 어렵다고 한다. 한참을 찾고 또 다시 찾기 시작을 한다. 그렇게 찾다가 지쳐갈 즈음 해서 버섯이 발견이 된다. 나무 훼손을 최대한 줄여서 버섯을 잘라내야 한다...
극한직업 448회입니다. 동영상 회차하고 홈피 회차하고 다를 때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극한직업에서 중복이 될 만큼 자주 나왔던 칡이네요. 방송을 꾸준히 보아오신 분들이라면 중복된 직업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비를 실은 지게를 지고 겨울 산을 올라 칡을 찾아나선다. 재취꾼들은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칡 줄기를 보고 뿌리를 찾는다.칡이 자랄 때 그냥 놔두게 되면 그 근방을 황폐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렇게 산을 돌다가 백년이 넘은 칡을 발견한다. 돌밭에 뿌리를 내려서 그런지 작업은 쉽지가 않다. 하루동안 작업한 양은 백오십에서 이백킬로그램 남짓. 채취한 칡은 운반하는것도 일이다. 하루에 두세번을 지게로 칡을 날라야 한다.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목청꾼들이 있다는데... 자카르타에서 아홉시간을 더 들어가야 있는 바투둘랑 마을. 야생 꿀을 재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파른 산기슭에 올라가서 발집을 찾고 뜯고한다. 위험한 것들이 주변에 도사리고 있어서 자칫 실수 한번이면 큰 사고를 당한다. 어렵사리 벌집 하나를 떼어내는데, 벌집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 작업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다음 날은 벌의 공격을 피해 어두운 밥에 작업을 한다. 불도 마음대로 환하게 키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벌집을 채취한다. 인도네시아 목청꾼 동영상
극한직업 참치 하역사 냉동 참치 하역 월급 감천항 446회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극한직업 참치 하역사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도 궁금하실 것이고 얼마나 고된 일인지도 궁금하시겠네요. 부산의 감천항에서는 태평양을 넘어온 참치 하역을 하는 곳이 있다. 두텁게 옷을 입고 일을 하는 곳이다. 영하 육십도의 냉동 어창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인데, 보통 사람은 오분도 못 버티는 아주 추운 곳이다. 하역사들은 한시간 가량을 버틴다. 이렇게 추운 곳에서 근무를 하는데, 추위도 문제지만 참치들이 더 문제일 때도 많다. 땡땡 얼어 있는데다가 뼈에 강하게 부딪치게 돼면 근 부상을 입게 된다. 하역사들은 크기별 어종별로 탑차에 분류를 한다. 분류된 참치는 가공 공장에 도착해서 철수레에 내려지고, 이것은 가공 공..
극한직업 고단열 이동식 주택 제작 월급 445회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공장. 바닥, 벽체, 지붕등 모두 사람의 손이 거친다. 목재를나르고, 자르고 붙이고 등등 이 모든 과정은 목수의 일이다.집을 만들기 위해서 타정총을 사용하는데, 만오천발 정도를 쏴야한다. 또한 단열재를 날라야 하는데 양은 대략 2.5톤이다. 이런건 설명을 읽어서 보는 것보다는 직접 영상물을 보는 것이 더 좋을거 같아요. 텍스트성 글은 여기까지 적고 영상물을 시청해보세요. 극한직업 영상물 시청
극한직업 유리 공장과 참숯 가마 510화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유리 공장과 참숯 가마인데, 처음 방영을 하는 그런 주제는 아닌거 같아요. 이게 소개가 되는건 아마도 지금이 여름이니까. 더위와 싸우는 사람들이 소개가 된 듯해 보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져. 천삼백도나 되는 용해로에서 유리제품을 만들어내는 유리공은 새벽 다섯시부터 공장 문을 열고 들어온다. 용해로에는 유리 조각과 석영을 갈아서 만든 돌가루를 같이 넣어 유리물을 만들고 작업은 시작이 된다. 방송에서 보셨듯이 파이프에 유리물을 묻혀서 입으로 후 불어 모양을 만들어 내는 장면을... 방송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은 약탕기인데 무게만 십킬로그램이 넘는 것을 입으로 불어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공장의 열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
극한직업 김장 재료 수확 총각무 배추 수확 443회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김장 재료를 수확하는 그런 작업이네요. 김장철 한 때 하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이게 만만하지 않은 일이거든요. 충남 서산시 고북면에서는 총각무를 수확한다. 황토밭에서 자라기 때문에 맛이 좋다고. 새벽 다섯시부터 작업자들은 일을 시작한다. 무를 묶을 볓짚을 추리는 작업으로 시작을 해서 오전 일곱시면 저녁 여섯시까지 수확을 한다.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저녁 여섯시까지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쉬운일이 아니다. 처음 하는 사람 혹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허리를 무척 아파 한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 배추 수확을 한다. 만오천포기를 수확해야 하는 작업이라 아침부터 분주하다. 오톤 트럭을 배추를 꽉 채워야한다. 그렇게 채우고 나면 트..
- Total
- Today
- Yesterday
- 천기누설
- 류수영
- 이정현
- 김선영
- 편스토랑
- 생방송 투데이
- 정미경
- 국수
- 기분 좋은 날
- 생생정보마당
- 생생정보
- 기분좋은날
- 경기도
- 서울
- 무한리필
- 경기
- 고두심
- 요리비결
- 칼국수
- 극한직업
- 허영만
- 서울시
- 최고의 요리비결
- 맛집
- 박수홍
- 레시피
- 알토란
- 래시피
- 백반기행
- 이찬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