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상에 이런 일이 물 대신 콜라만 마시는 할아버지 40년 콜라 사랑 할아버지



콜라 할아버지로 통한다는 곳이 있다고? 사십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콜라를 마셨다는 양두석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다.


아침 점식 저녁 끼니마다 마무리는 콜라 한잔. 갈증이 날 때도 간식을 먹을 때도 술자리에서도 콜라를 고집한다는데.


할아버지의 콜라 사랑은 끝이 없다.사십년을 콜라로 살아오다보니 물맛이 어떤지 잊었을 정도라고.


그렇게 살다보니 물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콜라가 귀했던 사십년전 시절 우연히 마시게 된 콜라의 톡 쏘는 맛이 할아버지의 입맛을 담숨에 사로잡았다고 한다.


그 후 물보다는 콜라를 찾게 되었다고.


콜라를 이렇게 계속마셔도 할아버지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것일까?


팔십세 할아버지의 콜라 사랑을 알아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