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상에 이런일이 고라니 키우는 개 갑툭튀 고라니와 별난 모정 개



팔자에도 없는 막둥이를 키우고 있다는 제보?


무슨소린가?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들. 막내를 확인해보니 사람이 아닌 새끼 고라니였다.


갓 태어난 고라니를 자기 새끼마냥 키우고 있다는 개 복실이


고라니가 젖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자세까지 잡아주는 복실이의 모습은 기가 막힐 노릇.


복실이는 성인 고라니를 사냥을 한 적이 있던 개라고.


하지만 꽃순이 앞에선 순한 개가 된다는 것.


예전에 자신의 새끼들을 보살필 때 했던 행동들을 새끼 고라니 꽃순이에게 그대로 한다고 한다.


이 둘은 언제부터 이런 관계가 생긴 것일까.


사흘 전 집앞에 나타났다는 새끼 고라니. 그런데 복실이가 젖을 물리고 키우기 시작했다는 것.


이둘의 별난 동거에 대해서 들여다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