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극한직업 참치 통조림의 탄생 원양 어선 냉동 참치 하역 파는 곳 사는 곳 나온 곳 월급 급여 참치 한 마리를 잡아서 밥상까지 올라오는데는 여러가지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방송에서는 그 과정과 함께 소개된 곳들을 공개했다. 원양어선 같은 경우는 참치를 잡아 영하 육십도에서 얼려놓는다. 또한 어업이 끝나고 육지에 오면 잡은 참치들을 날라야 하는데.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꽁꽁 얼음 참치는 돌덩어리처럼 단단하기에 자칫 다칠 수도 있다. 또한 생참치를 맛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은 요즘 참치를 해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들도 있다. 참치는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고 할 만큼 섬세한 작업이 필요 하기도 하다. 참치 때문에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방송에서 만나보게 된다. 참치 통조림 재료인 가다랑어는 평균 ..
극한 직업 낙지와 장어 가을 보양식 572화 금일 극한직업에서는 낙지 그리고 장어를 알아보네요. 전남 무안은 간조 때 작업을 한다. 이맘 때부터 십이월까지는 낙지잡이 시즌이다. 전국에서 알아주는 낙지인 무안의 세발낙지는 가을에 맛이 좋다한다. 수가 줄어들기 시작을 하면서 귀해졌다고. 이 낙지를 잡기 위해서 어민들은 삼킬로미터 이상을 걸으면서 낙지 숨구명을 찾는다. 네시간에서 여섯시간 정도를 간조시간에 쉬지않고 갯벌 위에서 낙지를 찾는 것이다. 뻘밭을 걸어다니면서 하는 일은 쉽지많은 않다. 이렇게 잡은 낙지는 위판장으로 옮겨져 경매에 놓인다. 보양식의 대표하면 언제나 이름이 거론이 되는 장어. 전남 영관군의 어느 양만장에는 팔십만 마리의 장어를 키우고 있다. 새벽 무렵부터 먹일것들을 먹인다. 마리수가 많다..
극한직업 필리핀 망고 생산 현장 세계인의 열대과일 529화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529회인데 망고가 소개가 되었었네요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에는 최상급의 망고를 생산한다고. 해충을 쫓기 위해서 풀을 일일이 잘라내고 코코넛 껍질에 불을 피워 연기를 내기도 한다. 농장에는 이십칠만개의 망고 나무가 있고 모두 수작업을 하게 된다.작업자들은 삼십미터 높이의 망고를 따야한다. 힘이 강하게 가해지면 금이 가거나 터질 수 있어서 신경을 써야한다. 수확한 망고는 바구니에 담아서 선별을 하게 된다. 바구니 무게만 이십오킬로그램. 머리에 이고 육십번의 이동을 반복해야한다. 망고는 크기별로 분류를 하고 다시 등급별로 분류를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수출 공장으로 보내진다. 필리핀의 한해 망고 생산량은 팔십만톤이다...
극한직업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광부 월급 수입 469회 이번에는 금과 옥을 채굴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광부들의 일을 볼 수 있는데, 옛날식은 아니네요. 그래도 막혀 있는 곳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건 결코 만만한건 아니겠져? 강원도 평차에 있는 금광. 어두운 곳에서 금맥을 찾고, 찾아낸 금맥은 작업을 하게되고. 이런 금광에서의 일은 언제나 위험한 것이 천장이 내려 앉는 것이다. 그리하여 튼튼한 철제로 버팀작업을 한다. 그렇게 길을 만들고 작업을 하고 밖으로 퍼내게 된다. 오늘도 금맥을 찾아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충북 충주의 광산. 옥맥이 있어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옥맥이 발견이 되면 기계들이 투입이 되어 옥을 캐내게 된다. 안에서의 작업은 먼지로 가득하다. 옥은 빛을 비추게 되면 돌이..
극한직업 얼음 공장 무쇠솥 공장 월급 465회 이번 포스팅은 얼음 공자 무쇠솥 공장입니다. 그들의 작업이 극한직업에 소개된 이유는? 전남 담양군의 어느 얼음 공장. 여름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날들을 보낸다. 영하 이십도의 작업장은 마치 한겨울 같다. 공장에서 만드는 얼음은 5종류. 사십팔시간 동안 세가지 공정을 거쳐서 얼음을 생산한다. 얼음은 깨끗한 물과 염도, 이물질 제거등 기본적으로 먹을 수 있는 작업을 해야하고 그 후에 얼음이 생산이 되어 소비자들이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이 된다. 만들어진 얼음은 녹기 때문에 신속하게 배달작업이 이뤄진다. 경남 구미 무쇠솥 공장. 천육백도씨의 뻘건 쇳물로 공장안은 사우나와 다름없다. 무척 더운 작업장에서 무쇠솥은 말들기 위해서 서로들 호흡을 맞추며 일을 해내간..
극한직업 페루 대왕오징어잡이 페루 푸쿠사나도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 대왕오징어잡이입니다. 한국에서의 극한직업이 아닌 해외로의 극한직업이네요. 대왕오징어잡이를 보시져. 찾아간 국가는 페루. 세계 어획량 2위의 페루는 해산물 천국소리를 듣는다. 거기서 잡히는 대왕오징어는 대략 길이가 일미터이고 몸모게도 사십에서 육십킬로그램정도 나간다. 일단 잡아서 올리는 것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힘들다는 것. 십일월부터 사월동안 제철인 오징어. 대왕오징어 떼를 만나게되면 하루에도 이십만톤의 배를 채울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쉬운일이 아닌데. 낚싯줄을 내리자 대왕오징어가 거칠게 몸부림을 치면 쉽게 올라오려 하지를 않는다. 작업자들은 오징어 먹물을 맞아가면서 일을 하는데, 이 먹물은 피부염이 생길 정도로 강하다. 때로는..
극한직업 바다를 낚는 사람들 464회 이번 포스팅은 바다를 낚는 사람들입니다. 무엇을 하길래 바다를 낚아? 보시면 알겠져. 여름철이면 바쁘게 일을 하게 되는 공장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낚싯대 공장이 포함이 될지도 모른다. 낚싯대의 주재료는 탄소섬유라고 한다. 이것을 재단하는 작업으로 시작을 하게 되고, 틀, 쇠막대, 등을 일일이 붙인다. 말려진 낚싯대는 뜨거운 열처리를 한 후 틀과 낚싯대 몸체를 분리한다. 그리고 색을 칠하고 고리와 손잡를 부착한다. 그리고 마지막 공정 테스트를 하면 끝. 여러과정을 거친 후 탄생하는 낚싯대. 경기도 화성시에는 보트 공장이 있다. 그곳은 소음과 먼지가 가득하다. 배의 기본틀에 칠을 먼저하게 되고 유리섬유에 수지를 발라 굳히게 된다. 이 보트를 만드는 과정도 간단한 작업이 ..
극한직업 전통을 고수하는 어부들 단지 문어잡이 돌무더기 장어잡이 461회 이번 포스팅은 전통방식으로 문어와 장어를 잡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잡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전남 여수 신기항. 참문어 잡이 단지를 사용해서 문어를 잡는 사람들이 있다. 재질은 현대식으로 맞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안쪽은 시멘트를 약간 넣어 물에 가라앉게 한다. 조업을 할 때에는 천칠백여개의 단지를 바다에 던지고 그것은 다시 걷어 문어를 잡는다. 그리고 전북 고창에는 자연산 장어를 잡는데 전통방식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방식은 돌들을 이용해서 돌무덤을 만들고 그곳에 장어가 들어갈 때까지 시간을 기다린다음 그물로 돌무덤을 둘러쳐서 돌을 하나씩 그물 밖으로 던져 무덤을 옮기고 기존에 있던 무덤에 장어들이 그물에서 빠져나가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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