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바다를 낚는 사람들 낚싯대 공장 보트공장 월급 464회

극한직업 바다를 낚는 사람들 464회

이번 포스팅은 바다를 낚는 사람들입니다. 무엇을 하길래 바다를 낚아?

보시면 알겠져.

여름철이면 바쁘게 일을 하게 되는 공장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낚싯대 공장이 포함이 될지도 모른다.

낚싯대의 주재료는 탄소섬유라고 한다. 이것을 재단하는 작업으로 시작을 하게 되고, 틀, 쇠막대, 등을 일일이 붙인다.

말려진 낚싯대는 뜨거운 열처리를 한 후 틀과 낚싯대 몸체를 분리한다.

그리고 색을 칠하고 고리와 손잡를 부착한다. 그리고 마지막 공정 테스트를 하면 끝.

여러과정을 거친 후 탄생하는 낚싯대.

경기도 화성시에는 보트 공장이 있다. 그곳은 소음과 먼지가 가득하다.

배의 기본틀에 칠을 먼저하게 되고 유리섬유에 수지를 발라 굳히게 된다. 이 보트를 만드는 과정도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배를 만드는 부분은 용도에 따라서 어창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간다.

해당 회차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