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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극한직업 참치 통조림의 탄생 원양 어선 냉동 참치 하역 파는 곳 사는 곳 나온 곳 월급 급여




참치 한 마리를 잡아서 밥상까지 올라오는데는 여러가지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방송에서는 그 과정과 함께 소개된 곳들을 공개했다.


원양어선 같은 경우는 참치를 잡아 영하 육십도에서 얼려놓는다.


또한 어업이 끝나고 육지에 오면 잡은 참치들을 날라야 하는데.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꽁꽁 얼음 참치는 돌덩어리처럼 단단하기에 자칫 다칠 수도 있다.


또한 생참치를 맛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은 요즘 참치를 해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들도 있다.




참치는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고 할 만큼 섬세한 작업이 필요 하기도 하다.


참치 때문에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방송에서 만나보게 된다.



극한직업 참치 통조림의 탄생



참치 통조림 재료인 가다랑어는 평균 이백칠십여개의 가시가 있다 한다.


경남 고성의 통조림 공장에서는 통조림을 만들기 위해서 분주하다.


통조림용 가다랑어는 꽁꽁 얼려서 보관이 되어 있다가 해동을 거저 작업에 들어간다.


내장을 제거하고 가시를 제거하고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맨손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위생을 위해서 한 시간에 한번씩 밖에 나가지 않아도 손을 씻는다.


알코올 소독을 거치는 것은 기본이다.


하루에 열 시간 정도를 참치를 만지다 보면 비린내가 몸에 베인다.


원양 어선 냉동 참치 하역


남궁튜나


051-253-9072



냉동 참치 해체


대강 수산


http://www.daekang.co.kr


051-831-1611



생 참치 해체


흥해 참치


051-754-3747



참치 통조림


사조 대림


http://dr.sajo.co.kr


02-347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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