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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갓김치 갓김치만두 갓김치 전병 갓김치무침 콧등치기 국수 태백시 삼수동 조탄마을 375회 태백시 삼수동 조탄마을 뒷산에는 좋은 피서지가 있다고 한다. 삼십년전에 금광이 폐광이 되면서 그곳을 사용하는 것이다. 한 여름에도 5도. 여름에 시원한 냉기가 흐르는 곳이다. 그곳은 휴양지이자 천연 냉장고인 것이다. 예로부터 가을이면 갓을 수확하고 소금에 절인 후 삭혀 일년 내내 알사하게 갓김치를 먹는다고 한다. 복날에는 어떨까? 삼계탕 대신 갓김치를 이용한 음식들이 올란온다한다. 갓김치로 소르 ㄹ채운 갓김치만두, 갓김치 전병, 갓김치무침, 콧등치기국수등이 대표적이다. 천연 냉장고에서 묵혀서 그런지 신선하고 시원하다.

한국인의밥상 삼채백숙 민물고기고추튀김 삼채무침 삼채뿌리튀김 태백산 이번 포스팅은 한국인의 밥상입니다. 최근에 검색이 형편이 없네요. 방문자 보시면 아시져? 이번에는 한국밥상입니다. 금일은 태백산에 있는 마을을 찾아갑니다. 방송정보가 아직 공개가 되어 있지를 않아서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태백산 마을. 해발 천미터에 위치해 있고 여름 낮 온도가 이십도 남짓. 고랭지 약초가 잘 자라는 곳이다. 초복이면 마을 사람들을 보양식을 차린다. 텃밭에서 자란 재료들을 이용해서 달과 삼채 엄나무 황기들을 넣고 보양식인 삼채백숙을 만든다. 또한 삼채를 고추장 양념에 무치면 삼채무침, 뿌리부분을 튀기면 삼채뿌리튀김이 된다. 또한 마을 계곡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이용해서 민물고기고추튀김도 만든다.

담북장김치찜 봄동 겉절이 600년 청주 반가, 문화 류씨 종갓집의 반찬 이야기 청주 내수리 땅에는 300여개의 장독이 있는 양반집이 있다. 600년 전통 청원 문화 류씨 종가이다. 류씨 종가 34대손 김종희 종부가 애지중지 아끼는 것도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씨간장이라고한다. 얼갈이배추에 몇몇 재료들과 직접만든 조미료?를 넣고 마지막으로 씨간장을 넣으면 이 집안에서만 맛볼 수 있는 봄동 겉절이가 탄생한다. 내륙 지방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나는 소금이나 생선등이 무척 귀했었다. 그래서 소금 대신 간장을 만들어 사용을 해왔다. 이 집안만의 맛을 내고 있는 씨간장은 음식의 맛을 낼때 사용하는 없어서는 안될 재료이다. 씨간장과 함께 이 집안의 역사가 담긴 밥상을 찾아간다.

한국인의밥상 장터국수 말미장터 국수 풋마늘 장아찌 쪽파짠지 청주 피반령 너머 말미장터의 봄날 찬거리 363회 청주 동쪽 관문 피반령. 이곳에는 말미장터라는 마음 이름만 남겨져 있는 곳이 있다. 3.4월이면 제철인 쪽파와 풋마늘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든다. 풋마늘에 여러 재료를 넣고 만드는 짱아찌. 그리고 족파에 액젓 매실등등을 넣고 만들어 내는 짠지를 해먹는다. 이런 반찬에 어울리는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장터국수. 장터는 사라지고 없지만, 추억의 맛을 기억하는 어른들이 있으니 그 마을의 밥상을 찾아갔다. 소개가 된 방송정보는 방송 후 공개가 되는데로 올려놓겠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장떡 시래기전잣나물 광대나물 무주구천동 - 한국인의 밥상 내도리 밥상 어죽 벼락치기 고기잡이 이번 포스팅은 한국인의 밥상입니다. 현대식의 음식점들을 찾아나서는 음식점 방송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한국인의 밥상은 옛 맛을 떠올리며 옛 추억도 함께 더듬어 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방송입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무주로 향했습니다. (위치 정보 전화번호 등은 공개가 되면 수정 보완 혹은 다음 포스팅 때에 하단에 올려놓겠습니다.) 무주구천동에 있는 어느 마을.한참 봄이 오고 있기에 나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런 마을을 방문한 제작진들은 장떡이며 시래기와 냉이를 된장에 버무린 시래기전을 소개합니다. 시골속 옛날 밥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내용은 내도리 뒤섬마을. 이곳에서는 옛 방식으로 바위를 내..

한국인의밥상 오리밥상 오리토란국 오리탕 오리구이 오리탕수육 오리알말이 거창 356회 이번에는 한국인의 밥상입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하단에는 소개가 된 곳의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내용을 올리면 해당 방송과 제작진 참여자들도 떠올려주세요. 거창 오리밥상 소개된 곳 이호영 나경농원 010-9617-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