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삼치조림

알토란 삼치조림

이번 포스팅은 알토란입니다. 아시다시피 올리지 못한 내용들이 무척 많네요.

첫 포스팅으로 생활의 달인을 적었는데, 역시나 역시나 였네요. 멘땅에 헤딩을 해서 방문자가 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적고 있는 알토란 포스팅이 검색이 잘 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유가 있어요. 바로 아주 오래된 일년 이년전의 글들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은 공지나 그런데서 따로 적기로 하고 오늘은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네요.

재료

삼치1.5kg 1마리, 소금 4꼬집, 맛술 2큰술, 전분 25kg, 식용유 2큰술, 물소주 1컵, 마늘3알, 대파 한 뿌리, 

쪽파 조금, 생강 조금

양념장 재료

간장 2큰술, 유자청 2큰술, 쌈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건고추 2개 어슷썬 것, 생강 2개 편 썬것

손질한 삼치 1마리에 소금 4꼬집을 나눠서 밑간을 한 뒤 맛술 2큰술을 뿌린다.

삼치에 전분 25g을 골고루 묻힌 후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삼치 배 쪽 먼저 중불에서 5분간 굽는다.

3. 팬을 흔들어서 삼치가 잘 움직이면 뒤집고 삼치를 다시 배 쪽이 팬에 닿게 뒤집는다.

간장 2큰술, 유자청 2큰술, 쌈장2큰술, 참기름 1큰술, 건고추 2개, 어슷썬 것, 생강 2개 편 썬 것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달군 팬에 양념장을 먼저 조리다가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물 소주1컵을 넣는다.

볶은 양념장에 초벌구이 한 삼치를 뒤집어 가면 양념장을 골고루 묻혀 약불에 5분간 굽는다.

마늘 3알을 팬으로 썰어 넣는다.

삼치와 양념장을 접시에 담고 손질한 쪽파와 생강 파채를 고명으로 올리면 완성

여기까지 삼치조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