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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고등어구이
이번 포스팅은 레시피입니다.
알토란 레시피. 왜 만물상은 안올리세요?라고 하시면 휴~~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일 첫 포스팅에 한번 시도를 다시 해보죠.
소개가 되는 레시피는 고등어구이입니다.
알토란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재료
생고등어 반마리, 소금 2꼬집, 후추2꼬집, 식용유 3큰술, 마늘2알, 생강 편 썬것 3쪽, 색깔 다른 방울토마토3개, 새싹채소 조금, 청양고추 조금, 사과 조금, 크루통 한꼬집
소스 재료
다진 양파 1/8개, 플레인 요구르트 반 컵, 레몬즙 1큰술, 소금 1꼬집, 후추 1꼬집
드레싱 재료
올리브유 1컵, 사과식초 반 컵, 다진 양파 1/4개, 소금 반 큰술, 설탕 반 큰술
손질한 고등어 반마리에 소금 2꼬집, 후추 2꼬집으로 밑간을 한다.
고등어 껍질 부분에 잘게 칼집을 낸다.
달군 팬에 식용유 3큰술 가량 넉넉하게 두른 후 고등어 껍질 부분을 팬에 올려 중불로 굽는다.
으깬 마늘 2개와 편으로 썬 생강 3쪽을 넣고 굽다가 냄새가 올라오면 익은 마늘과 생강을 건져낸다.
고등어의 껍질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변하면 중불에서 센 불로 굽는다. 달궈진 기름을 고등어에 끼얹어가며 굽다가
뱃살까지 충분히 익으면 뒤집고 나서 불을 끄고 잔열로 익혀준다.
불을 끈 상태에서 남은 기름을 생선 껍질에 끼얹어 가며 구워주고 구운 고등어를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뺀다.
다진 양파 1/8개, 플레인 요구르트 반 컵, 레몬즙 1큰술, 소금 1꼬집, 후추 1꼬집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고등어 한쪽과 만든 소스를 접시에 올린다.
색깔이 다른 방울토마토 3개를 썰어 고명으로 올리고 크루통 한 꼬집 뿌려준다.
새싹채소를 얹고 청양고추, 사과를 썰어 올린 뒤 올리브유 1컵, 사과식초 반 컵, 다진 양파 1/4개, 소금 반 큰술, 설탕 반 큰술을 섞은 드레싱을 한 바퀴 둘러가며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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