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꼬막 솥밥의 달인'

생활의 달인 '꼬막 솥밥의 달인'

이번 포스팅은 솥밥의 달인이네요.

그런데. 솥밥인데 꼬막이 어쩌구 그러네요.

솔직히 머가 어떻게 어떤 제목으로 방송이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 부분이 어느 음식점인지는 정확하게 올리고 있는데, 방송 측에서 창난을 하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적고 있습니다.

사전에 올릴 수 있는 이미지도 없고 해서 어떤 내용으로 방송에 소개가 되는지만 올리고 이번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방송국측에서 소개를 하기에, 일식집들은 무척 많은데, 명성을 얻은 곳은 많지가 않다고 하네요.

그것을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무엇이 기준이 되는지는 손님들의 몫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배워온 밥맛 하나로 경기도 수원을 들썩이게 하는 일식집이 있다고 합니다.

밥을 짓는거는 귀찮져. 저도 밥을 지어 먹는데, 전기밥솥도 아니고 일반 가스렌지에 밥을 지어먹는데 말이져.

하지만, 달인은 밥솥!!을 이용해서 다수의 손님들에게 만들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인이 밥을 짓는데 있어서 물도 평범하지가 않다고 합니다.

갈빗대와 사골을 우려낸 육수에 밥을 만든다고 하는데, 무언가가 첨가가 된다고 하는데, 공개가 안되어 있습니다.

이건 방송을 통해서 확인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밥물을 만드는 과정에 훈연 과정을 거친 돼지 앞다리를 살로 만든 마성의 수제 간장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 간장이 밥의 맛을 완성하는 양념이라고 하는데.

양념만이 아니다. 솥밥위에는 꼬막이 올라가서 식감을 살린다.

어떤 이야기들 적던 방송

보던 안보던 직접 맛을 봐야 하는것이 음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