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홍콩식 우육탕면의 달인'

생활의 달인 '홍콩식 우육탕면의 달인'

금일의 포스팅이 시작이 되었네요.

첫 포스팅은 생활의 달인입니다.

금일 어떤 내용으로 방영이 될지는 방송이 나가봐야 알겠네요.

일단 저런 제목의 방송이 나왔다면 저 음식점이 어디지? 하셨다면

요 블로그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참 웃기네요. 요거 포스팅을 하려고 찾아봤는데, 후기가 거의 없네요.

생긴지가 얼마 안됐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런데 일단 후기가 거의 없습니다.

이 음식점은 중국식? 홍콩식의 음식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중국식이라고 하기에는 먼가 아닌 부분도 있고 해서 홍콩식?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그런 곳이라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홍콩도 대륙의 영향을 받아 있는 나라라서 젖가락으로 밥을 먹는 문화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그런지 홍콩영화 중국영화에서 보는 그런 밥그릇 느낌의 그릇에 음식들이 나오는 메뉴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우육탕면!!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육탕면은 중국 전통 음식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자극적이고 매콤한 국물에 고기가 들어가 있는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깔끔한 국물이라는 것이 달인의 비법입니다.

이런 음식을 만들어서 팔고 있는 사람은 오한수달인.

전통음식은 매콤한 음식인데, 달인의 음식은 곰탕처럼 매콤하지가 않은 우육탕면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사람들에게 입맛을 맞는게 아니라 중국의 본토 사람들에게도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런 국물을 만드는건 달인만의 노하우가 필요하다는건 언제나 해당 방송을 보아오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이런 국물은 어떻게 만드느냐~~~

비법이 흔하지 않은 방법이란 것도 예상을 해야겠져?

양지와 도가니를 3 차례 이상 끓여 국물의 깊은 맛을 낸다고 합니다.

국물은 기본. 그럼?

당연히 양념이 따라가야 하는데, 양념도 마찬가지로 노하우가 묻어있다.

삼겹살 기름에 베트남 고추와 조갯살을 첨가해서 만든 양념장이라고 한다.

(베트남 고추가 먼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은 많다.)

면 역시 달인 직접 뽑아서 만들어 오고 있다.

이런 달인만의 육수와 면, 그리고 양념장을 만들어 내기까지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이런 달인의 모습이나 음식을 금일 방송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여기까지입니다.

후기나 그밖의 내용을 더 보고 싶으시면 링크를 참고하세요.

후기1, 후기2

생활의 달인 '홍콩식 우육탕면의 달인' 위치

침사추이 누들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31

02-336-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