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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비밀 맨발걷기 발건강 발 질환



금일 생로병사의비밀에서는 발 건강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발 건강을 잘 하게되면 성인병 및 협심증까지도 해결이 된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발건강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는지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금일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살짝 엿보겠습니다.


음주와 불규칙적인 생활로 성인병 판정을 받았다는 이영욱 경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여러가지


질병에 시달렸지만 10여 년 간의 맨발걷기를 통해서 지금은 건강해졌다고 한다.


7년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는 백설희씨 역시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선택한 것은 맨발걷기.


5년간 꾸준하게 치료를 한 결과 암의 재발을 막았다고 하는데..




+ 미국의 예


신발과 맨발의 효과에 대한 연구로 맨발 걷기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미국.


10년째 일상생활을 맨발로 하고 있다는 리버티대 생물학 교수 다니엘 호웰씨.


그는 맨발걷기가 주는 효과를 알린 저서이다.


그는 신고 다니는 신발이 몸에 해롭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맨발운동을 하고 있는 맨발 동호회인 '뉴욕 인우드 베어풋' 그룹이 미국에 있다고 한다.


그들은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맨발로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맨발 걷기를 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통해서 맨발 걷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해당 방송의 제작진들이 알아보았다. 


+ 맨발 매니아 3인


무려 27년동안을 맨발로 안 다닌 곳이 없다는 김흥근(75세)씨.


맨발걷기로 감기한번 걸리지 않았다는 김영성(80)씨


사업을 하면 망가진 건강을 맨발 걷기로 찾았다는 3년 차 이정란씨(61세).


방송에서는 이들 3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를 한다.


검사결과 동년배 노인들보다 월등하게 앞선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신체 나이를 젋게 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라 있다는 맨발걷기의 효과를 금일 방송에서 알아본다.


KBS1 (수) 오후 10:00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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