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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지인능욕 신종 디지털 성범죄 텀블러 지인합성 



금일은 이 내용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신종 범죄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지인능욕이라는 범죄.


sns상에서 벌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금일 추적60분에서는 여성과 폭력이라는 주제로 방영을 할 예정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지인능욕?


지인의 얼굴과 음란사진을 합성해 유포하는 신종 디지털 범죄


xx를 좋아하는 걸레입니다. 음란하다고 소문난 oo사는 +++입니다. 능욕해주세요


- 어느 sns에 올라온 글 -




스무 살 새내기 대학생 최 별 양.(가명)


여느 20대처럼 sns에 사진도 올리고 소통을 즐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는데, 자신의 얼굴이 음란물과 합성이 되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최양뿐만 아니라 중학교 동창들과 동네 친구까지 10여 명의 친구들이 같은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


sns 상에서 증가하고 있는 신종 성봄죄인 지인 능욕인 것이다.



+ 사건의 전말


합성사진들이 돌아디니면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얼굴은 물론 신상까지 공개가 되어 낯선 남성들의 음란전화나 성적인 욕설이 빗발치는 등 2차 피해까지 겪어야 했다고 한다.


최 양과 친구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수사가 어렵다는 대답에 직접 범인 찾기에 나섰다고 한다.


단서는  ‘중학교 동창’, ‘남자’, ‘SNS친구’세가지인데 용의자는 총 6명.


범인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 ??


제작진들은 여러가지를 토대로 추적을 했고, 사진을 직접 합성을 해서 판매를 한다는 또 다른 제작자들과 접촉을 하게 된다.


"하나만 올리면 유포자가 순식간에 천 명, 만 명이 넘어가요.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에 희열을 느끼는 거예요"


- 지인능욕' 합성사진 제작자


금일 추척60분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의 실태를 조명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KBS2 (수) 오후 11:10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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