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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닭강정 닭 장사 슈퍼우먼 우리 엄마 재순 씨 닭강정 팔아 자산 16억 원



금일의 첫 포스팅은 서민갑부입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영월에서 인기가 많은 닭강정을 팔고 있는 곳과 그 사람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닭강정을 팔아서 16억의 자산가가 되었다는 김재순씨.


닭강정을 팔기까지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다고...


또한 닭강정을 팔기 전에는 치킨을 팔았다고 한다.


닭강정을 팔면서 성수기때에는 하루매출이 천만원이라고 한다. 그만큼 팔려면 가게의 규모를 보셔서 알겠지만,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는 하루일텐데....




한재순씨는 삼십대에 남편을 잃고 삼남매를 키워야 했으며, 삼남매를 굶기지 않겠다는 목표로 이백만원으로 시장에서


생닭과 치킨을 팔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었고 삼남매를 키웠다.


그러던중 손님이 간장에 버무린 치킨이 맛있다는 말에 닭강정을 만들기 시작했고, 3년의 노력끝에 김재순씨만의


비법을 만들어 팔고 있다.


지금은 삼남매도 다 키우고 자신의 소유의 건물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A (목) 오후 09:50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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