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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박제호 판매의 신 정육점 고기판매 110원 시작해서 100억 원의 신화



채널a 목요일 밤 9:50분에 방영이되는 서민갑부입니다.


서민갑부에서는 110원으소 시작을 해서 연매출 100억을 올리고 있는 박제호씨.


그가 등장을 하게되면 순식간에 고기를 판매한다고 하는데~~


20분만에 20kg의 돼지갈비를 팔아 치운다는데.


부산 광안시장에서 그를 만나볼 수 있다.


그의 노하우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110원의 신화!!


폐암으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뇌출혈로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왔던 박제호씨.


무료 숙식젱공이 가능한 정육점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박터지게 살았던 그.


그런 박제호씨는 현제 5개의 직영 매장을 가지고 있고 연매출 100억원 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박재호씨의 성공 이야기가 금일 채널a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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