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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마라도해녀 장모의 시월드 92세 시어머니 등장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 나르샤-황태경 부부, 마라도 사위 박형일 해녀장모 박순자, 염전 사위 최종화와 장인, 장모



금일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해녀 장모의 시어머니인 92세 변춘옥 여사가 마라도 집에 놀러 오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한다.


나이가 무척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마라도 집에 놀러를 온다는거 자체가 아직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마라도 박여사는 시어머니의 방문에 당확한 모습들을 보였다.


박서방은 잔뜩 긴장한 장모의 모습은 뒤로한채 손자사위로서 장모의 시어머니에게 갈칫국보다 갈치조림이 먹고싶다며 어리광을 피운다고 한다.


이에 손자사위를 위해서 갈치조림을 만들어주는게 무슨 큰일이냐며 팔을 걷어부치고 며느리와 함께 갈치요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시어머니는 마라도 갈치조림을 완성해 내고, 해녀 장모 역시 갈칫국을 완성하는데, 졸지에 대결구도를 갖추게 된다.


이런 현상에 대해 박서방의 맛 평가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묘하게 돌아갈지도 모르는 상황.


또한 청소를 하던 시어머니가 술 창고를 발견하고, 며느리를 추궁한다.


이런 내용으로 금일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밤 11:10분에 방영을 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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