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별난 피부 관리 男 (김성열 씨), 10살 스케이트보드 신동 (김재희 군), 미어캣 삼남매, 16세 자폐 피아니스트


별난 피부 관리 男



소개가 되는 코너에서는 마트에 갈 때마다 똑같은 물건만 산다는 제보를 듣게 되고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알아보기로 나섰다.

그런 이를 찾아서 만났는데, 그는 주방용 세제와 식용유, 그리고 식초를 사는 것이었다.

이렇게 같은 물건을 사는 이유가 있다는데.

물건을 사서 그는 샤워를 하는데, 주방 세제로 씻는다.

첫단계는 주방세제로 깨끗이 씻고.

 그 후에 식초를 온몸에 바른다. 그리고 난 후 마지막으로 식용유를 온몸에 바른다.

하루 3번씩 13년을 넘게 해오고 있다는데, 이런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젊었을 적 큰 사고를 당한 후에 주변에서 얼굴이 까무잡잡해졌다는 말을 듣게 된 후,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샤워법이라고.

별난 방법의 샤워방법.

오늘 저녁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자세하게 소개가 된다.


10살 스케이트보드 신동





경상남도 양산에 스케이트 신동이 있다. 1년 만에 80여가지의 스킬을 습득했다는데.

이렇게 신동 소리를 듣는 이는 김재희군이다.

현재 10살인 그는 신동소리를 듣기까지 그만큼 많은 노력이 있었다.

신발이 닳을 정도로 연습을 했던 것이다.

스케이트보드를 이렇게 열심히 타게 된것도 이유가 있다는데.

다름아닌 그에게는 과거에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앓았던 것이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었고 후유증으로 비타민결핍d 때문에 대낮에는 밖에 나가야만 했던 것이다.

6세가 된 후에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게 되었으며 푹 빠졌다고 한다. 열심히 스케이트보드를 탄 덕일까?

현재는 완치가 되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어캣 삼남매



인천의 한 미용실. 거기에는 처음 본 사람들이 더 많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

그 동물은 바로 미어캣.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그런 동물이 미용실에 떡 하니 있는 것이다.

경계심이 강한 미어캣이지만, 손님들에게도 애완동물들 마냥 친근하게 대한다고.

그런 미어캣을 키우고 있는 사람의 집은 북극여우와 스컹크까지 있다.

이렇게 희귀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곳을 방송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16세 자폐 피아니스트


처음 듣는 곡도 소화를 해내는 천채 피아니스트 정민성군을 소개를 한다.

방송 이후에 자폐증상이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조금 자신감이 있는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를 기대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4.20일 자신만의 독주 무대가 준비돼 있다고 한다. 생애 처음으로 독주 무대를 실력을 맘껏 발휘를 하기를 기대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