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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와 매직 좀 말려줘요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우리집 대형견들 오라이 매직이 오스트레일이런 셰퍼드 시베리안 허스키



아산의 어느 가정집을 찾아갑니다.


평화롭던 가족의 이상을 뒤흔든 녀석들이 있다는데. 바로 시베리안 허스키 오라이와


오스트레일이런 셰퍼드 매직이.






서로 눈만 마주쳐도 못잡아 먹어서 안달나고 심지어 혈투까지 벌어진다.


하루하루가 전쟁인 녀석들 때문에 가족들은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런 둘 사이에도 친하게 지내던 시절이 있었다고. 작년 칠월




시애틀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녀석들에게 입양한 여동생 효진이가 생겼고, 그 후


효진이를 차지하기 위한 두 수컷의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두녀석들은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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