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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서프라이즈 칼로스의 비행기 칼로스 안토니오 데 로스 산토스 몬티엘 멕시코 모렐로스 상공 ufo 파일롯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한 외계인 서프라이즈 X 기이한 비행



서프라이즈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이한 여행


1975년, 멕시코 모렐로스 상공을 비행하던 한 남자.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비행물체 세 대가 그의 비행기를 포위하는데...


그 후 밝혀진 놀라운 이야기.


1975년 당시 보도 신문 기사1975년 당시 보도 신문 기사


1975년 오월 삼일 멕시코의 모렐로스 상공에서 비행기를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은 ufo에 탑승한 외계인들이 하늘을 날고 있는 어느 조종사의 육신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 기이한 사건이다.


당시 상황당시 상황


이날 새벽 12시20분 경 혼자 훈련용 비행기인 파이퍼를 몰고 멕시코시 방향으로 비행을 하고


 있는 비행사인 칼로스 안토니오 데 로스 산토스 몬티엘이 자신의 비행기에 접근하는 3대의 ufo


를 목격을 한다.





당시 일만피트의 상공을 백사십노트로 비행을 하던 칼로스는 유에프오 한대가 자신의 비행기 하부로 돌진을 했고 스치는 바람에 비행기 랜딩기어가 고장이 났고 관제소에 메이데이 긴급구조 요청을 한다.


비행기를 조종하지 않는데 비행기가 저절로 비행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소리를 친다.


관제사들은 유에프오들이 레이더에 포착이 되었다며 침착하게 행동하라고 당부한다.


얼마 후 칼로스는 "우리는 인간과 유사하게 생겼다"는 이상한 말을 한다.


관제관들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묻고 지금 유에프오들이 어디 있느냐고 묻자


칼로스는 "우리는 평화를 애호하는 창조자들인데 인류는 우주에서 유일하게 남은 파괴자들이다"라고 말했다.


또 칼로스는 "우리에게는 인류의 어떤 기술도 박살낼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경고 한 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다시 큰 소리로 메이데이를 외쳤다.


칼로스는 유에프오들이 멀리 가고 랜딩기어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한다고 관제사에게 보고한 후


알카폴코 공항에 착륙을 한다. 당국은 칼로스를 병원에 데려가 여러가지 검진을 한다.


그 후 검은양복의 신사들이 심문을 하게 되고 체험한 일들을 말한다.


그가 체험한 사실은 오늘날 외계인이 인간의 몸을 빌려 지구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 최초의 사건으로 기록된다.


멕시코 정부가 공개한 관련 문서멕시코 정부가 공개한 관련 문서

외계인들은 인간들에게 정말 경고를 한 것일까? 아님 미래에서 온 사람들인것일까?


그런데, 먼 이름이 그렇게 긴지....포스팅 하면서 가장 긴 이름을 적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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