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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인도네시아 커피 농장 따껭온 수마트라 섬 437회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메단에서 차로 12시간 거리의 따겡온 지역.


이곳의 주민 중 팔십퍼센트 가량이 커피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이다.


수확 시기는 구월 말인데 그 때 쯤 부터 위험한 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확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극한직업 인도네시아 커피 농장 따껭온 수마트라 섬 437회


연간 수확량은 사만팔천톤.


수확이 끝나면 껍질을 벗긴 후 세척을 하게된다. 씻은 열매는 햇볕에 건조한다.


여러과정을 거친 커피는 수작업으로 선별과정을 거친다.


이곳에서의 작업은 거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무거운 커피자루를 나르는 일이며


커피를 씻는 일등.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하단 링크를 통해서 더 많은 영상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극한직업 인도네시아 커피 농장 따껭온 수마트라 섬 437회






437회 방송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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