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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갈치 잡는 사람들 434회 제주 성산포 목포항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


갈치잡는 사람들이네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제철갈치. 갈치도 제철에 한창 분주하다.야행성인 은갈치를 잡기 위해서는 밤 작업을 한다.


하루종일 백오십번 정도 낚싯줄을 던지는데, 바늘 조심 가치 이빨과 꼬리 조심등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많다.


전남 목포항에서는 그물을 닻과 함께 고정하고 두시간 정도 뒤에 안강망을 이용해 갈치를 잡는다.


무거운 그물, 밧줄을 당기는 고생. 예상치 못한 사고들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때로는 삼미터가 넘는 파도가 덮치기도 한다.


파도에 밀린 배와 충돌사고가 일어나거나 혹은 그물에 해파리만 잡히는 떼는 허무하거나


고생을 하기 일쑤다.


그렇게 배 위에서 고생을 하는 갈치잡는 사람들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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