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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한우 갈비 공장 433회 최고급 한우 갈비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소고기에 숨겨진 수고와 노력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한우 갈비네요. 하지만 그 뒤에는 어렵게 힘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경북 경주의 어느 갈비공장. 사십마리의 소에서 발라낸 갈비가 들어온다.
상온에서 최소한 머무르게 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바뻐진다.
한 덩이에 사십킬로그램 남짓한 갈비를 내리고 옮기고 하는 작업자들.
옮겨진 갈비는 해체 작업에 들어가고, 갈빗살에 둘러싼 지방츨을 발라내야 한다.
살 한점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신중을 기한다. 작업자들의 고기 바르기가 지나면
양지살, 늑간살, 꽃갈비로 나뉘어 진다.
울산의 양념갈비공장에서도 갈비와의 전쟁이다. 대략 칠톤가량의 소가 들어오는 이 공장에서는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작업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한다.
이곳도 위와 마찬가지로 옮기는 이들과 살을 바르는 작업자들이 작업을 한다.
고기 작업을 마치면 양념 재료 손질에 들어간다.
앉을 시간 없이 하루종일 일을 하는 현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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