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사람처럼 서서 볼일 보는 개 땅콩이 세상에 이런 일이



볼일을 볼 때 이상행동을 한다는 강아지 제보.


찾아가봤더니 벽을 짚고 일어섯 소변을 본다고.


사람처럼 소변을 보는 땅콩이가 주인공이다.


다들 알다시피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 자세는 알터, 하지만 이녀석은 다른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 서서 소변을 본다는 것이다.






심지어 대변도 선자세로 본다고.


처음에는 평범한 강아지였지만, 6개월 전부터 서서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해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