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상에 이런 일이 신들리게 롱보드 타는 남자 김범석





이번 포스팅은 이런 일이입니다.


보드를 잘 탄다는 제보. 단순히 잘 탄다고 제보가 가지는 않을 터.


실력을 보기위해 찾아가는 제보자들.


발견한 사람은 롱보더 김범석씨.


김범석씨는 롱보드 위에서 스텝을 밟는 댄싱부터 회전기술 트릭등 여러분야를 설렵했다한다.


범석씨의 주특기는 바로 돌리기 기술. 또한 공중에서 무려 900도나 돌린다고 한다.


보드를 타기 시작한 지는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보드를 타는 신경은 겸비했다.







세계에서 대회에서도 입상을 했다고하는 범석씨. 이렇게 실력을 갖추기까지에는 온몸에 상처가 뒤따랐다.


2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을 했고 소심한 성격이 활발해졌다고 한다.


이제는 쉽게 뗄 수 없는 보드가 되었다는데, 금일 방송을 통해서 확일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