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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주문도 소라 백합 밥상 백합오이냉국 유경분씨 372회 주문도 갯벌이 품은 백가지 무늬 조개, 백합 :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백합 밥상



이번에 찾아가는 곳은 주문도입니다.


그곳에서는 한창 소라와 백합을 캐고 있다는데...







주문도에서 60년을 넘게 살아오고 있는 유경분씨는 시간을 맞추어 갯벌로 향한다.


바로 백합을 캐기 위해서다. 주문도의 백합은 해감하지 않고 먹어도 모래가 씹히지 않아서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잡은 백합을 가지고 동네 주민들이 점심을 준비한다.



백합을 끓여 낸 육수로 오이 얼음을 넣고 만들어 내는 백합오이냉국.


금일 방송에서 주문도에서의 일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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