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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볼음도 숭어 짠족 밴댕이, 병어, 숭어 기현씨 부부 주문처럼 열리는 민통선 세 섬의 맛 그물 속 밴댕이와 함께 찾아온 볼음도의 여름 :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밥상 372회




이번 포스팅부터 몇개는 한국인의밥상입니다.


많은 방문자가 오는건 아니지만 아시다시피 음식관련 된 부분을 포인트로 해서 올리고 있기 때문에 안올릴 수가 없습니다.


해당 프로는 음식도 나오지만 아시다시피 사람도 나오고 자연도 나오고 기타 등등.







찾아가는 곳은 볼음도. 규제 때문에 청정지역인 이곳은 어장이 풍부하다고 한다.


볼음도에 물이 빠지면 기현씨네 부부는 경운기를 타고 그물을 쳐 놓은 곳으로 간다.


고기를 몰아서 잡는 건강망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늦게 가면 망에 걸려 있는 고기들을 갈매기 떼가 먹어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쳐 놓은 망에는 밴댕이 병어 숭어등이 잡힌다.


6월의 밴댕이는 참돔하고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기현씨 부부들에게는 건조장이라는 곳이 있다.


이 곳에서는 생선을 건조하는 곳이라고.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건 숭어 짠족이라고.


나머지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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