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상에이런일이 등에 혹이 난 할아버지 성기찬





금일 세상에이런일이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하루에 올리는 내용들은 많은데, 방문자가 그만큼 따라가 주지 못해서 속상하네요. 쩝쩝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확인차 찾아간 제작진들.




외딴 곳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는데, 눈에 띈 건 할아버지의 등에


크게나 있는 혹.


혹을 지닌 채 외딴 곳에서 홀로 사는 성기찬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다.







이십년전에 손톱만한 크기로 생겨난 혹이 점점 커져서 지금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직접 자신의 몸을 보여주는데 확인한 혹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


사는게 바빠서 병원에 가본적이 없다고 한다.




불편한 몸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형편이라 병원치료는 꿈도 꿀 수 없었다고 한다.


이제는 남들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어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는 할아버지.


난생처음으로 제작진과 함께 병원을 찾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