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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세상에이런일이입니다.


방송에서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적어보겠습니다.



독특하다는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 오잉? 제보인가 아님 찾아다닌 것인가??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강아지냐면 물구나무를 선체로 소변을 보는 강아지. 머라고? 이게 먼 소리야.


3년째물구나무를 서서 소변을 본다는 아롱이(포메라니안).


다리를 들어 소변을 보는 것은 수컷.








하지만, 이 녀석은 암컷이라고.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뒷다리를 올려 소변을 본다고.


앞다리에 힘을 주고 뒷다리를 들어 올린다니. 머 이런 강아지가 있단 말인가.


아롱이가 아닌 다롱이라는 개가 온 뒤로 물구나무를 서게 되었다고 하는데...


오늘 그 강아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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