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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세밀함의 끝판왕 샤프펜슬 화가 그림에 푹 빠진 늦둥이 화가 박종윤





이번 포스팅은 그림관련된 내용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볼까요?






누군가의 그림 실력을 자랑하고 싶다는 제보. 19개월 아이가 오늘의 주인공? 그림 실력이


남감할 정도라고.


글읽고 속앗네요. ㅋㅋㅋ 주인공 아니라네요.


주인공은 바로 따로 있다고.






그림을 그린지 27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사진 같은 그림 실력을 자랑하는 박종윤씨.


샤프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흑백 그림밖에 그리지를 못하지만, 정말 살아있는듯한


리얼함을 보인다고 한다. 샤프심은 한가지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종류도 여러가지 다양하고


수채화에 쓰이는붓까지 활용을 한다.




세말한 부분을 그리기 위해서는 샤프심을 더 얇게 갈기까지 한다.


이런 그림 실력은 혼자서 터득을 했다한다.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어릴때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이긴 했지만, 넉넉치 못한 집안 사정상 잊고 살았다고


한다.




2년전에 우연히 아내가 스케치북과 연필을 선물한 이후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다고.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 길거리에서 전시까지 한다고 한다.


금일 박종윤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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