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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최계원씨 수영하면서 잠자리채로 물고기를 잡는 바다 낚시꾼




이상한 낚시꾼?


특별한 낚시꾼이 있다는 제보. 삼척 초곡항에는 수영을 하면서고기를


잘 잡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물고기를 잡길래~~


잠자리채로 물고기를 잡는 바다 낚시꾼. 최계원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별다른 장비는 필요없다고. 오리발과 잠자리채만 있으면


물고기를 잡는 다는 것이다.


물속으로 들어간 주인공. 미역 사이에 숨어있는 물고기부터 헤엄치고 있는고기까지


놓치지 않고 모두 잡는다. 최계원씨의 노하우로 1시간 만에 쉰두마리의 물고기를 잡았다고.


삼척 토박이인 최계원씨. 고기잡는 맛도 보고 건강하게 놓아줄 방법을 찾다가


생각해 낸 게 바로 잠자리채. 탄성 좋은 철사와 그물을 이용해서 노하우를 담은 잠자리채를 만들어 낸 것이다.


잡은 물고기는 가족들과 먹기도 하고 다시 바다로 돌려준다 한다.


금일 방송을 통해서 낚시꾼을 만나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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