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웃장멸치구이 웃장멸치 대멸 남도멸치밥상 금성호 367회

한국인의밥상 웃장멸치구이 웃장멸치 대멸 남도멸치밥상 금성호 367회

금일 첫 포스팅에서는 한국인읩밥상으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어제는 하루죙인 알토란 레시피만 올렸네요.

근데 방문자가 몇명늘었어요. 몇십명 몇백명정도 되주면 안되나. 입에서 막 우물우물중(지나치게 안늘어나서)

보시다시피 남도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금성호도 만났네요.

그곳에서는 한창 멸치들을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멸치는 작지만, 그 중에서 십센티미터가 넘는 멸치들이 잡힐 때에는 아래 캡쳐처럼

소금을 뿌려 구워먹기도 합니다.

이것이 멸치의 또 다른 맛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저 역시도 큰 멸치를 즉석에서 잡아 저렇게 구워먹어본적이 없는터라 정확하게 어떤 맛이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묻튼 평소에 먹는 멸치의 다른 맛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