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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순댓국집 개구리 7년째, 순댓국집에서 무전취식 중인 개구리 985회





이번 포스팅은 세상에이런일이입니다.



인천에 유명한 순대국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촬영에 나서는 제작진.



아쉽게도 맛집제보는 아니었다고??



찾아간 제작진들은 7년동안 식당에서 살고 있는 청개구리를 발견한다.



회색빛을 띄고 있는 개구리. 처음에는 회색을 띄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색이 바뀌었다고 한다.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천적이 없는 상태로 살고 있는 청개루리 복덩이.





개구리는 아주머니가 잡아다주는 파리 개미를 받아 먹는다.



아주머니한테만 받아먹어서 그런걸까?  아주머니의 가자는 말에만 반응하고 제잔직들에게는 반응을 안한다고.



칠년전에 우연히 식당안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문을 열어 놓아도 나가지를 않아 손님이라 생각을 하고 정을 주었다고.


이렇게 된 개구리.


과연 어디서 오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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