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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코끼리 수집가 코끼리 수집남 20년 동안 코끼리를 수집한 나상호 씨 코끼리 하우스 코끼리 장식품이면 뭐든지 모으는






이번에는 세상에 이런일이.


코끼리를 수집한다는 제보.


멋이라? 코끼리를 수집을 해? 설마 집은 동물원?




진열장부터 바닥까지해서 전부 코끼리를 모아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집 안은 정말 온통 코끼리고 가득하다.



이십년 동안 모아온 코끼리라고 한다.



주인공은 나상호씨



코끼리의 수는 대략 이천 칠백마리. 그 많은 코끼리들은 똑같이 생긴건 하나도 없다한다.





앙코르와트를 지을 때 쓰인 돌로 만든 코끼리부터해서 이미터가 넘는 나무뿌리 코끼리까지.



사십오개국의 코끼리를 볼 수 있다.



이십년전에 인도 업무차 갔던 주인공은 우연히 코끼리 기념품을 산 것이 계기가 되어



코끼리에 빠졌다고 한다.



코끼리 장식품을 살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금일 방송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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