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서프라이즈 베트남 스님 틱꽝득 틱광둑 영원한 심장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  소신공양



이번 포스팅은 서프라이즈입니다.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영원한 심장


1991년 베트남, 한 은행이 베트남 주정부로부터 무언가를 보관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것은 주먹만 한 크기에 검은 색을 띠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것은 누군가의 심장이었다. 베트남에 있는 영원한 심장 그 사연은?




베트남의 승려인 틱꽝득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에 항의를 하고 소신고양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또한 남베트남 사회의 공헌과 응오딘지엠 정권의 종식을 불러와 베트남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한다.


남베트남을 통치하고 있던 사람들은 응오딘지엠과 지주들이었는데, 카톨릭 신자들이었다. 그들은 불교신자들을 탄압하였고, 틱꽝득은 


소신고양을 하였다. 이런 모습이 미국과 여러 국가의 언론에 공개가 되었다. 그의 죽어가는 모습은 엄청난 고통을 참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비꼬는 여러곳들이 있었다. 땡중의 바베큐쑈라고.


이런 이야기가 베트남 국민과 미국 대통령에 전달이 되었고, 몰상식한 발언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틱광득의 시신은 수습이 되어 화장이 되었는데, 심장이 손상되지 않고 남아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소신공양 사진은 플리처상을 수상을 하였다.



동영상은 올리기가 그래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괜히 말이 많을거 같아서 말이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