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극한직업 -흑빛 보물을 찾아라 '홍합과 석이버섯' EBS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이번주에는 이런 내용으로 방송을 했었습니다.


산속에서 위험한 절벽을 타가면서 버섯을 채취하는 사람과, 바다에서 파도가 거친 장소임에도 그곳에서 홍합을 채취하는 사람.




석이버섯은 해발 천미터가 넘는 곳에서 그것도 바위에 붙어 자란다고 합니다.


이런 자연 석이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장소에서 채취를 하게 되는데, 그곳은 바로 방송에서


보셨듯이 굉장히 위험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런 석이버섯을 채위하는 사람들을 방송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이어서 홍합을 채취하는 사람도 소개를 했습니다.


홍합도 대부분이 자연산이 아니라 양식이기에 자연산 홍합은 더욱 가치가 있고 가격이 비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홍합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위험한 곳에서 목숨이 어떻게 될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채취를 하는 사람들.


이런 홍합은 갯바위나 갯바위 틈에 많이 자라는데 영상물이나 캡쳐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런곳은 또


파도가 밀려치면 사람이 물에 쓸리는 경우 바위에 팔다리가 부딪치면서 크게 다치기가 쉽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