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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 제암리 학살 사건 제암교회



이번에는 항일독립운동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을 올려보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링크를 참고하시고 간략하게만 올려보겠습니다.




캐나다 선교사였던 스코필드 선교사.


해당 선교사는 1916년 세브란스의 학전 문학교 교수 신분으로 입국한다. 병원과 학원 산교사역을 하던 스코필드는 독립운동가 이상재 선생을 만난 후 운동에 참여를 하게 된다.


일제치하의 한국 상황을 외국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1919,3,1운동에 깊이 관여했고 3.1운동을 해외에 알리고 제암리마을을 직접 찾아가 학살현장을 촬영을 해서


세계에 알렸다. 일제는 1920년 스코필드 선교사를 캐나다로 추방을 했다.


히우 스코필드 선교사는 1958년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등에서 교수로 일을 하고


전쟁고아를 위해 고아원을 운영하는 등 많은 일들을 했다.


이후 한국에서 사역을 하다가 1970년 4.16일 소천했다.


이렇게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에 무척 많습니다.


지식백과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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