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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스탠리 큐브릭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폴로11호 달착륙 조작설 음모론



이번에는 서프라이즈로 가보겠습니다.


유명한 이야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바로 아폴로 11호 이야기랍니다. 대략 이야기를 적고 스탠리 큐브릭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알아봐야겠네요.



1969년7.17일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아폴로 우주선이 달을 향해 이륙을 하였고, 그로부터 삼일 후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달에 착륙을 한 모습을 tv로 방송을 하였다.


그 당시 엄청난 사건이있다.


그런데!!


이모든 방송이 사기다 라는 이야기들이 나돌기 시작을 하고 그 근거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을 한다.


대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 달에 물기가 없음에도 발자국이 선명한 점, 별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우주의 모습등 여러가지 정황들을 가지고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자칫 전 세계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일이 되버릴수 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1968년 영화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라는 영화가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을 한 것이 아니냐는 설까지 돌았고


나사측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었다.





예전에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스탠리 큐브릭 나사의 달 착률 영상을 만든 것은 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다.


이 글은 에스엔에스에서 공유가 되고 있었고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그 내용의 핵심을 이렇다. 스탠리 큐브릭 영화감독이 1969년 7.20일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장면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달에 간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십오년만에 공개가 되었는데 큐브릭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영국의 영화제작자인 패트릭 머레이는 이러한 인터뷰를 준비해 왔고 1999.3.4일 그런 기회를 얻었다.


패트릭 머레이는 어느 인터뷰에 앞서 88페이지 분량의 기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한다. 이 인터뷰를 앞으로 15년간 공개하지 않을 것이란 약속도 포함된 서약서였다.





'나는 미국 대중들에게 엄청난 거짓말을 했어요. 미국 정부와 나사가 개입한 이 일에 대해 나는 상세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달 착륙은 모두 가짜예요. 그걸 찍은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이 이야기가 다음 아고라와 해외에 펴져 있던 것이었다.


이런 문제는 오래전부터 문제가 제기되어 왔는데, 이에 대해서 해외 매체들은 모두 '페이크'라는 판정을 내렸다.


그렇다면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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