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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토스트 할머니 대왕토스트 1500원 82세 그 후 베트남 여행 박이순



이번에는 제보자들입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10월에 방영이 되었던 할머니 이야기.


서울에서 이십년간 토스트를 구워온 박이순 할머니.


일요일 하루를 제외하고 작은 노점상을 지키면서 토스트를 구워와서 화제였다.


할머니가 굽는 토스트는 대왕토스트라 불리고 있었는데, 크기가 큰 편이었기 때문.


가격또한 저렴하다. 가격은 천오백원 밖에 하지를 않는다.


자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장사를 계속하는 할머니는 자신의 토스트를 찾아주는 사람들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장사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방송 후에 할머니는?


할머니의 근황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걸까요?


제보에 의하면 할머니가 아닌 젊은 여성이 토스트를 굽고 있다고 하는데.


제보를 확인차 제작진들은 다시 찾아가게 된다.


젊은 여성은 누구이며 할머니는 어디로 간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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