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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쓰레기 할머니’그 후, 손수레 타고 다니는 할머니 손수레에 할머니를 태우고 다니던 할아버지 김정만 김절자



이번에도 제보자들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온도네의 쓰레기와 폐지등 잡동사니를 자신의 집에 차곡차곡 모아오고 있는 할머니가 있다는 제보.


집은 물론 지층 주택 주변에도 빼곡하게 채워 놓았다고 한다.


버리지 않고 집에 쌓여만 가고 있고, 위생에 문재는 있지 않은걸까?


쓰레기 때문에 이웃들과의 갈등도 심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쓰레기를 잔뜩 쌓아놓고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삼십이년동안 아들이 누워만 있다고 하는 할머니.


죄책감을 하소연하는데.


이웃들과 함께 집을 정리를 한지 팔개월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할머니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걸까?


삼십이년전에 장사하는 할머니를 보러오다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아들을 만난다.


아들 앞에서는 죄인이라는 할머니. 아픔을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할머니. 이런 할머니의 


사연을 알고 할머니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준 제보자들.


방송을 통해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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