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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백령도 해녀와 사위 해녀 장모 김호순 사위 백령도 기러기 아빠 윤학진
이번에는 인간극장입니다.
백령도에는 해녀 장모 김호순씨와 그녀의 사위 윤학진씨가 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여다섯에 울산으로 여수로 해녀 원정을 다녔다는 김호순씨.
서른살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삼남매를 키워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리하여 제주도에 아이들을 놔두고 백령도로가서 해녀 일을 하기 시작한다.
백령도 바다 속에서 나는 해산물들을 팔아 삼남매를 키운것이다.
남단에서 북단으로 먼 곳까지 이주해온 그녀는 인생의 반을 백령도에서 살게 되었다. 이십년전 부터 어머니
에게 온 아들은 까나리 어부가 되었고 구년전에는 막내딸과 사위까지 백령도로 왔다고.
그러던 중 막내딸 미숙씨는 아이들 공부때문에 백령도를 떠나 서울로 향했고 그의 남편은 백령도에 남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다.
이리하여 장모와 사위하 한 팀이 되어 어업을 해오고 있다.
장모님의 많은 노하우와 바다 생활을 사위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해녀 장모님이 배를 몰로 통발을 놓는 것까지 사위에게 알려준다.
이렇게 힘든 일을 서로 도와가며 하면서도 서로에게 늘 걱정이 앞서고 맘이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내용의 해녀 장모 사위가 방송에 소개가 됩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 시간에 맞춰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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