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상에 이런일이 드럼 베이비 봉민우 21개월 국내 최연소 드러머



이번 포스팅은 생투가 아니라 요것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생투를 적을까 이걸 적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것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개가 되는 꼬마가 살고 있는 곳은 인천광역시.


재주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은 직접 찾아나선다. 직접 찾아가서 만난 사람이 제작진들을 반겨주는데 아니.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는 꼬마가 반겨주는 것이다.


꼬마는 잠시후 젖가락으로 그릇을 두드리며 놀기시작한다. 이 꼬마가 바로 21개월 된 봉민우다.


드럼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민우는 강약조걸뿐만 아니라 처음 듣는 노래도 소화해 낸다고.


이렇게 드럼을 치기 시작을 한건 3개월 전 교회 밴드로 활동중인 아빠의 드럼치는 모습을 보게되고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는데.


그 후 두드리는 데 있어서 상당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금일 방송에서 봉민우군을 만날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