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붕장어와 복령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극한직업 붕장어와 복령

이번에는 극한직업입니다.

소개가 되는 건 바로 붕장어. 작업을 하는데 있어 통발을 넣었다가 거두는데만 16시간이 걸리고 그 통발의 수만해도 

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이런 힘든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항상 날씨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 비바람이 치는 날이면 하는 일이 무척이나 힘들어진다.

어렵잡은 붕장어들은 가공을 하는 업체로 이동을 한다.

그리하여 질좋은 먹기좋은 붕장어로 거듭난다.

땅속을 수차례에서 수천차례를 찔러야 발견이 된다는 복령.

또한 아무곳에서나 자라고 있지 않고 소나무 그루터기에서 발견이 되는데 그것도 겉으로 드러나 있지를 않고 땅속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이런 복령은 하루에 하나를 찾을까 말까 할정도라는데.

그들이 산에서 약초를 캐는 모습들을 방송을 통해 보실 수 있다.

극한직업 플러스

3년차 26살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학생들이 모이고 서로 어색해 하는 가운데, 긴장한 모습을 한 선생님이 나타난다.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사소한거 하나부터 해서 가르치고 보살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