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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 요쿨살론 테이블마운틴 케이프타운 몽골 올레길 복드항 산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금일 걸어서세계속으로는 어떤 내용으로 방송이 진행이 되는지 살짝 엿보겠습니다.


요쿨살론


빙하가 녹아 생겨난 호수!


1년 내내 얼음 빙하가 있고, 검은 모래 해변을 볼 수 있는 곳.

에메랄드빛 유빙의 다이아몬드 광채를 볼수 있는 곳.

만질 수도 있고 걸터 앉아서 체험까지 해 볼 수 있는 곳.

만년설과 구름의 경계가 없는 하늘.



테이블마운틴


세계 7대 자연경관, 테이블마운틴.


케이프타운에 솟아 있다. 1086m의 테이블마운틴


깍아지른 절벽, 둔탁한 돌산. 이런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데...


테이블마운틴의 정상에서는 케이프타운이 보인다고 하는데...




몽골 올레길


드넓게 펼쳐진 초원. 그 위에에 풀을 뜯어먹는 말들.


사방이 탁 트인 시야에서 펑 뚤린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늘과 초원을 느낄 수 있는곳.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화강암으로 이뤄진 3000m의 거대한 봉우리가 만년설로 덮여 있는 곳.


오래전에 지각변동으로 생겨나게 된 날카로운 첨봉과 빙하들.


그 빙하들이 녹아 흘러내리면서 만들어진 여러 호수들이 많다고 한다.


세계 10대 낙원으로 손꼽히는 토레스 델 파이네를 금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금일 이런 곳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KBS1 (토) 오전 09:40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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