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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장창윤 이동급식 사장



이번에는 서민갑부입니다.


방송을 보시면서 나도!! 저런 기회를 잡아야 할 텐데, 저런 기회가 와야할텐데...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시면서 보는 프로.


결코 남의 이야기만 될 수 없습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올려보겠습니다.




소개가 되는 사람은 이동급식 업체 사장인 장창윤씨.


창업을 한지 사년만에 연매출 칠억원을 올리고 있다.


매일 육백여명의 삭사를 책임을 지고 있다.


산업체나 병원, 사무실 등 식사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의 식단으로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맞춰줘야 하는데 이동급식에서 차별화를 하기 위해


주찬과 부찬의 개념을 도입했다고 한다.


기존 4~5가지 반찬에 가짓수를 하 +해서 6가지 찬을 준비하는 것이다.


현재 싱글 파파고 살고 있는데 엄마도 없이 잘 자라준 열살, 열이곱살 두 딸에게 고맙다고 한다.


금일 방송에서는 이런 내용으로 방영 할 예정입니다. 채널A (목) 오후 09:50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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