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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포스팅은인 나는자연인이다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어제는 포스팅을 한것이 재 때에 글이 올라가 지지를 않아서 그런지 형편없었네요.


금일은 어떤지 좀 봐야겠져?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여느 산들과 마찬가지로 계곡소리와 산바람 그 속에 긴 머리와 흰수염을 기르고 있는 자연이이 있었으니.


자연을 벗을 삼아 살아가고 있는 그 사내가 산 생활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사내는 자신의 인생을 꼬인 나무토막에 비유를 한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자랐고 18살 어린 나이에


창문 용접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시내버스, 고속버스, 등 안 해본 운전이 없었으며, 트레일러 사업으로


잘나가다가 imf 사태로 인해서 재산과 가정을 잃었다.


홀몸으로 두 아이들을 키웠고 빚을 갚기 위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남들보다 서너 배는 더 열심히 일을 했고 재기를 향해서 포장마차, 산의 간벌작업 등 안해본 일이 없이


아이들을 키웠냈다고 한다.


또한 안정적인 삶을 바라보고 건축업에 뛰어들었지만, 사람에 대한 실망과 배신뿐이었다고....


결국 그가 택한 것은 자연인.


산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아무런 수익이 없이 살아야 하는데,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고로쇠물을 팔다가 교통사로를 크게 당해 죽기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그 후 그가 깨달은 것은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이런 그의 이름은 차돌.


이름이 그래서 그런지 돌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돌을 좋아해서 돌탑고 쌓고 축대를 만드기도 하고 토굴도 만들었다.


산에서 개암을 따먹고 만삼과 목이버섯을 캐가며 행복을 느낀다고.


용접기술을 익혔던 것을 이용해서 화로와 솥뚜껑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금일 방송에서 이 남자의 이야기가 방영 될 예정입니다.


MBN (수) 오후 09:50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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