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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와이 의붓아들 살해 사건 5세아이





지난 이십육일 밤 열시경에 다섯살 아이가 의붓아버지에게 대략 이십여시간 넘는 시간을 목검등으로 폭행을 당해서 죽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에 체포는 되었지만....아들을 때려 죽이게 하는 아버지에게 많은 이목이 끌렸다.






이에대해 주변 이웃들은 이런 사실에 의아해 했다.


주변사람들에게 그는 가정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보이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항상 우리 아들 뭐 먹을래 우리 아들 뭐할래 하면서 되게 예뻐해요"


손님들이 예쁘다고 해도 막 화내요. 우리 애기 왜 만지냐고 당신이 뭔데 만지냐고.


-  이웃들 -


하지만 아이가 죽어가던 그 시간 집 안에는 친모 뿐만아니라 두 아이들이 함께 있었다.


조사 결과 계부가 아이를 폭행한 것은 처음이 아니었다.


이년전에도 당시 1세, 3세의 의붓아들을 폭행해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적이 있었고, 아이들을 보호기관에 맡겨진 사실도 있다.


하지만 계부 이 씨는 뉘우치고 있으며 아이들을 돌려달라고 했었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온지 이십육일만에 첫째 아이는 죽게 된 것이다.


그가 자식을 죽인 이유는 무엇인걸까.


금일 방송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지난 구월만경 평범한 운전자 안 씨(가명)는 블랙박스를 환불하려고 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는다.


일년 전 계약한 블랙박스 때문이다.


육년에 걸쳐 총 백이십구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차량 긁힘문제를 확인하던 중에 블랙박스가 녹화가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구입을 했던 가게를 찾아가 환불을


요구하게 된다.


하지만 가게 사장을 대뜸 욕을 하고 가게 밖으로 불러내 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황당한 상황과 위협을 느낀 그는 폰을 꺼내 촬영 버튼을 눌렀다.


그가 음성녹음을 하는 줄 느꼈던 것인지, 갑자기 폭행을 당하는 사람처럼 연기르르 한다.


자신의 뺨르 때리더니 피해자인 것 처럼 경찰에 신고까지 한다.


결국 안씨는 자신이 그 날 겪었던 일과 촬영을 한 영상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게 되고, 순식간에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로인해 블랙박스 사장에게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진상 치러 왔냐 x발새끼야? 나 왜 때려 x발놈아. 때리지 마세요. 저 살려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 대영씨가 촬영한 동영상 중에서 -





업체 사장인 백씨의 주장은 안씨와 달랐다.


백씨에 의하면 안씨는 진상손님이라고 했다. 사건이 일어난 당인에 에스디카드를 먼저 확인하고 도움을 주겠다고 정중히 요청했고.


안씨는 먼저 언성을 높이며 막말에 삿대질을 하면서 가게 내에서 소란을 피웠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참지 못하고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었다고 한다.


조작 영상을 올리는 바람에 신상이 털리고 영업에 지장이 된 상황이라고 한다.


억울함을 참지못한 백씨는 가게 내부 씨씨티비의 영상을 보여주겠다며 제작진을 부른다.


그런데 안씨 역시 그 날 폭행 이후의 영상을 보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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