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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펠트 캐리커처 펠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금손 마술사

 

마법을 하는 선생님이 있다? 제보를 받고 제작진들은 남양주로 향한다.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한다는데, 주인공은 바로 김화수씨.

 

국내스타들은 물론 해외스타들까지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모두 펠트지로 만든 펠트 캐리커쳐이다.

 

그는 스케치 하나 없이 눈대중만으로 해낸다는 것.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한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게 된 건 무슨 이유일까.

 

수업중에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방법을 고민하다가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일년 동안 만든 작품만 이백여점. 오늘 그 주인공을 방송을 통해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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