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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러니어 호수 어셔의붓아들 뷰퍼드 댐



죽음의 호수


2012년 미국,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 소년. 그런데 얼마 후, 그는 물에 빠져 사망하고 마는데...


뜻밖에도 이 호수는 오래 전부터 저주받은 호수로 불렸다.


죽음을 부르는 호수에 얽힌 사연.




2017년 7월 미국의 조지아주 러니어 호수에 알엔비 아티스트 어셔가족이 호수를 찾는다.


그런데 그곳에서 사고가 일어나는데...



어셔의 의붓아들이 호수에서 놀고 있을 때. 사고를 당하게 된다.






제트스키에 머리를 다치게 되는데, 그 후 



열흘만에 죽고만다.



그리고 켈리 내쉬라는 청년이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밤늦게 병원에 찾아가야 겠다며 말을 건네자 여자친구는 날이 밝으면 가자고 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아침에 일어나자 남자는 사라지고 없다.






그렇게 사라진 남성은 낚시꾼에 의해 발견이 되는데, 잠옷을 입은 채였다.



이렇게 사람들이 자주 죽는 일이 벌어져 왔던 러니어 호수는 60년간 자살, 익사, 사고사등 675명의 사망자가 나온 곳이다.


이곳은 조지아주 북동부에 뷰퍼드 댐을 만들면서 생긴 인공호수이고, 댐건설 때 수천개의 묘지가 파헤쳐지면서 만들어 졌다 한다.


그로인해 호수 바닥에는 무덤에 있던 시체들과 영혼이 있다고 해서 저주가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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